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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블로그팁

CPC CPA CPS CPI 블로그광고 마케팅용어 알아보기!




 요즘  부가적인 수입을 위해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막 블로그를 이용해서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블로그광고 마케팅용어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CPA CPS CPI CPC CPM 가 있는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CPC : Cost Per Click 


  먼저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 클릭 수에 따라 광고비가 지급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광고의 노출 횟수와 상관없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 비용이 지불됩니다. 대표적인 CPC모델은 구글 애드센스로 티스토리를 방문하다보면 중간중간 광고가 올라와있는 것을 본적이 있을텐데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이 그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광고비가 지급됩니다. 대부분 수입을 위해 티스토리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CPC모델을 이용하기 위해 시작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글에 노출되는 광고는 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에 어떤 글을 적느냐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CPA : Cost Per Action


   CPA는 Cost Per Action, 즉 특정 행동 당 비용이 지급되는 광고방식입니다. 여기에서 특정 행동이란 회원가입, 설문, 프로그램 설치, 이벤트 참여 등이 있고 광고비는 1회 Action당 단가 * 액션 횟수입니다. 모바일에서 어플을 설치하면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CPA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등 CPC광고가 불가능한 네이버 블로그, 카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고형태입니다.



CPS : Cost Per Sale


  CPS는 Cost Per Sale 의 약자입니다. CPA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는 CPS는 광고를 본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마다 비용이 지급되는 광고 방식입니다. CPA와 같이 소비자가 광고에 직접적인 참여를 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은 같지만 상품구매와 같이 매출이 들어가는 부분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I : Cost Per Impression

  CPI는 Cost Per Impression, 광고 노출 수에 따라 광고비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CPM과 CPP가 있습니다.



CPM : Cost Per Millennium

  CPM은 CPI광고와 비슷하지만 광고 노출 1000회당 광고비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스마트폰 어플에 자주 사용되는 방식으로 어플 상단이나 하단에 노출되는 광고를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노출 횟수가 늘어날수록 많은 광고비용을 받기때문에 포털사이트 상위노출이 되는 사이트나 인기있는 어플같은 경우 이 광고 모델을 이용하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CPP : Cost Per Period

 CPP는 광고 노출로 비용이 지불되는 점은 같지만 1개월, 3개월, 1년 등 광고 노출 기간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지불하는 광고방식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블로그광고 마케팅용어를 알아봤습니다. 부수적인 수입을 위해 블로그를 키우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위와 같은 광고모델들 모두 어느정도 많은 방문자수가 형성된 이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 시작 초기에 너무 수익에 집착해서 수익이 안나온다고 실망하기보단 꾸준히 블로그를 키워나가서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늘려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블로그를 여러번 키우고 접고를 반복했던지라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꾸준히 블로그를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는 꾸준함 이라는점을 말씀드리면서 블로그광고 마케팅용어 에 대한 설명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